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 실화 바탕 솔직 감상 후기

안녕하세요~ 여러분! 오늘은 넷플릭스 최신 공개작인 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의 기본 정보 및 줄거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, 어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저의 감상은 어떠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

 

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 공식 포스터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 기본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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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셀 크로우, 가브리엘 아모르트 역

감독: 줄리어스 에이버리
주연: 러셀 크로우, 다니엘 조바토
등급: 15세 관람가
장르: 공포, 스릴러
러닝타임: 1시간 43분

 

 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 줄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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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의 장소에 도달한 가브리엘과 토마스

바티칸이 인정한 공식 수석 엑소시스트이자 최고의 구마사제 가브리엘 아모르트(러셀 크로우)는 한 어린 소년에게 들린 악마를 구마 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.

그리고 그곳에서 바티칸이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고, 토마스 에스퀴벨(다니엘 조바토)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게 되는데..

 

 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 실화 바탕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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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마 의식을 행하는 가브리엘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은 1925년 이탈리아 북부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주인공으로 두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.

가브리엘 신부가 2차 세계대전 발발 후 군에 징집되었던 것과 1951년 사제 서품을 받아 1986년 로마 교황청의 공식 구마사제로 임명되어 구마의식을 행하기 시작한 사실 등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.

이때, 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는 실제 바티칸 교황이 인정한 공식 수석 엑소시스트 가브리엘 신부의 회고록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 후기 및 개인 총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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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와 가브리엘 신부

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 킬링 타임 용으로 적절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시간도 한 시간 반으로, 그리 길지 않아 이야기가 필요한 정보로만 이루어져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꽤 흥미로운 지점들도 있었습니다.

CG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미술 세팅이 영화를 감상하는 데에 몰입도를 높여주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.

다만 러닝 타임 자체가 그리 길지 않다 보니, 빌드업 과정이 다소 부실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저는 킬링 타임 용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!

ZU 총평: 3.5/5.0

 

 

마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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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! 이렇게 <엑소시스트: 더 바티칸>에 관한 포스팅이 끝났습니다!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!

 

사진 출처: 네이버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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